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...외로움...무기력함...
마치 이젠 모두 끝이다라는 절망적인 생각과 점점 고물이 되어 가고 있다는 상념과 푸념...
하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왜 그들처럼 될 수 없는가에 대한 시기와 질투...
지난 30년을 나는 무엇을 쫓아 살아온 것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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